'바깥 바람'과 함께하는 <로드 온 프로젝트> 2편


점점 더위에 익숙해지고 있는 루트온 활동가 김채린입니다.

어제 카오산로드 근처 숙소를 잡고

느긋하게 일어나 조식을 먹기 위해 식당에 나와 앉았어요.

바쁜 한국과는 달리 모두가 여유로운 이 곳

톡톡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와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

그리고

공기 중에서 가득한 수분감이

여기가 태국임을 다시 느끼게 하죠.

역시 동남아는 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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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내일 탈 치앙마이행 버스를 예약하기 위해 북부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카오산로드에 숙소를 잡았던 우리는

택시를 타고 BTS(지상철) Ratchathewi역으로 이동한 후

Ratchathewi역에서 mochit역으로 간 뒤,

다시 택시를 타고 북부버스터미널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BTS(지상철)역은 기차역 같은 느낌

어제 밤부터 계속 내리는 비 때문에 그런지

기다리는 곳이 다 젖어 있었습니다.

기차 표 앞 장(윗 사진)과 뒷 장(아래 사진)

뒷 장에는 지상철 노선도가 그려져 있어요.

BTS는 이렇게 생겼어요.

왠지 한국 지하철 보다 더 좋아 보여요.

내부 모습.

에어컨이 빵빵해서 시원합니다.

11번가 광고 열차로

11번가 광고 모델인 한국 연예인 '송중기'가 온 사방에 붙여져 있었아여.

채린은 시원하고, 송중기가 사방에 붙여져있는 이 공간이 마음에 들었어요.

밤 부터 비가 계속 와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 못해서 그런지

홍수가 났습니다.

덕분에 룩과 채린의 신발이 다 젖어버렸어요.

한국이면 이미 난리가 났을 텐데 여기는 그냥 일상인 것 처럼 다들 "그런가 보다~"하고 잘 다녀요.

역시 동남아 여행은 샌들,쪼리가 필수인 것 같아요.

북부터미널에서 치앙마이행 버스티켓 구매 완료!

시간을 아끼기 위해 첫 차 시간으로 구매했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같은 시간대 00행 버스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터미널에 다양한 여행사들이 다양한 시간대와 다양한 버스 표를 팔고 있었어요.

가격 비교를 한 뒤 합리적인 가격을 선택해서 구매하면 될 것 같아요.

바로 택시를 타고 씨암 파라곤으로 이동해서

환전도 하고 유심칩도 구매했습니다.

유심을 다 사고 나오려는데 직원이 행사 중이라며 핸드폰을 줬습니다.

???

룩: 와...태국은 진짜 대단한 나라야

유심칩을 샀는데, 폰을 선물로 줬어....

씨암에는 한국으로 쓰여진 간판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씨암에서 점심을 먹고 (너무 배고파서 사진도 못 찍었다...)

여러 일정들을 최종적으로 정리 한 뒤,

다시 택시를 타고 숙소가 있는 카오산거리로 돌아왔습니다.

카오산의 메인 거리

낮이라 그런지 기대만큼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카오산거리는 밤이죠!

숙소에 돌아와 조금 쉬고

밤에 올 서포터 1차팀 지민이와 가영이를 위해

공항에 마중나가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오늘 하루는 무리하지 않고 푹 쉬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내일 서포터 지민이와 가영이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굿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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