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바람'과 함께하는 <로드 온 프로젝트> 4편

치앙마이의 아침

자전거를 빌리기 위해 숙소 직워에게 자전거를 빌리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봤습니다.

숙소 나가서 바로 오른쪽에 있다고 했지만 못 찾은 우리는 30분 넘게 구시가지를 돌아다니다가 결국 숙소 근처에 다시 돌아갈때 숙소 바로 옆옆 건물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하. 아침부터 긴 산책을 하게 되었군요!

자전거를 타고 치앙마이 구시가지 구경시작!

오늘 왓 치앙만 사원에서는 주지스님의 생신파티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고 선물을 나눠주시는 모습입니다.

이런 선물을 주셨어요!

사원 옆에서는 사원에서 나눠주는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현지인들, 군인들 여러 정치인들이 온 모습을 보니 방콕에서도 종교와 정치의 결합이 있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안 사실은 높은 스님을 대할 때에는 무릎을 꿇고 존경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서 스님옆에 있으니 모두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역대 사원의 주지스님들을 밀랍인형으로 만들어 전시한 모습인데요.

이 앞에서 스님들을 마주 하려면, 무릎을 꿇고 바라보아야 한답니다.

<금으로 덮여있는 사원들>

치앙마이 구시가지 안에는 정말 많은 사원들이 있어요.

이번 여행에서 '사진 담당'을 하게 된 지민이의 모습입니다.

오후가 되자 해가 점점 더 뜨거워져서

버틸 수 없던 우리는 카페로 피신했습니다.

시원한 아이스커피!

동남아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커피가 아닌 정말 맛있는 커피였어요!

우리는 이 카페에서 일정도 정리하고, 각자 일지를 쓰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저녁에는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숙소에서 쉬고

'나이트 바자'에 가서 조금 놀다가 하루를 정리하기로 했지요!

저녁을 먹고 간 '나이트 바자'

어제 저녁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다음에 프로그램으로 오면 하루정도는 이 곳에서 저녁을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요!

하루종일 과일 스무디가 먹고 싶었던 우리는 과일 스무디 하나씩 임에 물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내일은 드디어 라오스로 떠나게 되는데요!

치앙마이에서 잠깐 있다가 금방 떠나게 되어 아쉽지만

또 라오스에서는 어떤 다양한 볼거리와 새로운 느낌들이 가득할 지 기대가 됩니다!

또 특히 내일은 국경을 육로로 통해 걸어서 건너가게 되는데요.

육로로 국경을 건너는 일이 처음인 저는 정말 많이 기대되고 설렌답니다!

그 현장을 동영상으로 찍어 같이 공유해 드릴게요.

모두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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