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바람'과 함께하는 <로드 온 프로젝트> 5편

안녕하세요 루트온 활동가 김채린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이동을 하느라 인터넷을 잡지 못해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간단하게 이동 일정 정리해 보면

아침 9시 치앙마이에서 치앙콩으로 이동을 했고, 오후 4시에 도착하여 라오스 국경지역인 후에싸이로 넘어갔습니다.

후에싸이에 도착해서 우리는 바로 나이트버스를 타고 루앙프라방으로 향했습니다.

치앙콩으로 이동할 때 탄 미니밴

가윤은 이 미니밴에서 만난 백임남성과 동남아 여성 커플을 보며 고민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 둘의 관계는 백인이 동남아 여성에게 돈을 주고 데이트를 하는 관계입니다. 주로 동남아 여행지에서 많이 볼 수 있죠. 가윤이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성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내용인데, 이 동남아 여성과 백인 남성의 관계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 고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남아 미니밴에는 두리안을 갖고 탈 수 없대요~

냄새가 심해서 그런가 봐요.

오후 4시쯤 도착한 치앙콩!

이제 라오스 후에싸이로 넘어가게 될 것인데요.

이렇게 출국심사와 입국심사도 하게 됩니다 .

사진의 두 사람은 미니밴에서 친해진 캐나다 친구들인데요

캐나다는 라오스에 들어오게 되면 비자값으로 43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어떨까요?

한국은 15일동안 무비자로 들어올 수 있다고 하네요~!

태국 치앙콩 출국장은 버스터마널 처럼 생겼어요.

태국 출국장에서 출국심사를 마치면

바로 버스를 타고 라오스로 입국을 하게 된답니다.

영상을 찍기 힘든 자리에 앉아서 아쉽게도 영상을 찍지 못했어요ㅜㅜ

그렇게 라오스 후에싸이로 들어와서 나이트 버스를 타고 바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버스 앞자리를 예약하게 되어 좁은 자리를 배정받은 우리는 정말 다리도 제대로 뻗을 수 없는 상태로 출발을 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룩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뜬 눈으로 밤을 아침을 맞이 했답니다.

채린은 밤에 나이트 버스 창문으로 보이는 별이 가득한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한참을 보았다고 합니다. 정말 낭만적이네요!

나이트 버스 안에서 잘 준비를 하고 있는 가윤과 지민

지민은 나이트버스 중간에 멈춰 들린 식당에서 사슴고기를 맛있게 먹었었는데,

나중에 식당 화장실 앞에서 사슴머리를 마주하게 되어서 당황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12시간을 달려 새벽 4시반 우리는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도착을 했습니다~

루앙프라방에서는 어떤 일들이 가득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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