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과 낯섦을 오가는 일, 여행

안녕하세요! 루트온의 네팔 여행기를 전하게 된 다솔입니다.

지난 3월, 루트온 활동가 룩과 다솔은 네팔로 떠났답니다!

신부님과 성공회대학교 신학대학원 선생님들, 그리고 나경과 함께 네팔의 아름다움을 찐~하게 느끼고 돌아왔어요.

우리의 '봄'이었던 네팔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나마스떼:)

경유지인 중국 쿤밍을 거쳐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

네팔이 처음이었던 다솔과 나경에게는 걱정과 기대가 함께하는 순간이었어요.

익숙함을 떠나 낯선 곳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마주하게 된 순간.

긴장되고 두렵지만, 그 이상으로 설레기도 하죠!

네팔에 도착한 우리를 반겨주셨던 벅터삼촌!

네팔에서는 손님이 도착했을 때나 떠날 때, 금잔화를 비롯해 달콤한 향이 나는 꽃들을 엮은 화환을 걸어준다고 해요.

쨍한 주황색의 이 꽃은 네팔에서 지내는 동안 자주 볼 수 있던 꽃이었어요.

특히 사원에 걸려있는 금잔화를 많이 보았답니다!

머나먼 곳에서 우리를 반겨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정말 감사했어요,

룩, 나경, 다솔은 벅터삼촌의 환영을 받으며 랑탕 트래킹을 떠나기 전 우리가 지내게 될 '마야거르츄'로 향했습니다.

우리는 마야거르츄에서 짐을 풀자마자

로컬 맛집으로 소문난 음식점으로 향했습니다.

탄두리 치킨과 네팔식 카레를 먹으면서 네팔에 온것을 실감했답니다 :)

특히, 저 난이 얼마나 맛있냐면요....

한국에서는 절대절대 먹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촉촉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난이었어요!

마지막 사진은 네팔의 식문화 중 하나인 펜넬과 설탕입니다!

네팔에서는 식후에 펜넬과 설탕을 섞어 먹으며 입가심을 한다고 해요.

처음에는 펜넬 향이 강해 조금 꺼려졌지만, 먹고 나니 정~~~말 상쾌하더라구요!!

그치만 너무 많이 먹으면 입에서 계속 펜넬 향이 날지도 몰라요......

네팔에서의 첫날 밤을 보낸 후 다음날 아침, 우리는 카트만두의 타멜거리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다섯가지 빛깔의 기도 깃발 '룽따'

히말라야 산을 오를 때에는 저 오색 깃발 '룽따'가 어딜 가나 나부낍니다.

티베트 사람들은 룽따에 가족의 소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기도문을 적기도 하는데,

바람에 한 번 펄럭일 때마다 신에게 기도가 전해질거라 믿는다고 해요.

룽따의 사진을 보며, 네팔 사람들의 일상에 평화가 깃들길 다시 한번 소망해 봅니다!

타멜거리에 위치한 'HIMALAYAN JAVA COFFEE'

나경과 다솔은 이곳에 푹~ 빠져 네팔에 있는 동안 히말라야 자바를 수 없이 다녀왔답니다.

그리고 나경이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기타!

'PLAY ME' 앞에 놓여있던 기타를 들고 띵가띵가 연주해봅니다. 멋지죠^-^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히말라야 자바'였어요~~

그리고 드디어!!!!!!!

신부님, 신대원 선생님들과 함께 랑탕 트레킹을 위해 '샤부르베시'로 떠납니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랑탕 트레킹 이야기는

다음 소식지에서 전해드릴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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